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손으로 물 떠먹는 고양이

요번에 미용때 좀 심하게 힘을 썼는지 미용이 끝나자 마자 물부터 떠먹네요.
피콜로는 자주 물을 손으로 떠먹습니다.
자기 엄마르 닮은 탓인지 참 희안합니다.
어릴때부터 따로 떨어져서 살았는데 하는짓이 비슷하니...
일단 동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피콜로는 물을 손으로 떠먹습니다.

개무시

아주 기본적인 손가락으로 아이덴티티 확인을 개무시 당했습니다.

피콜로

보통 부르면 비비는데. 완전 개무시입니다... 하루종일 개무시하고 도망가네요...

하긴 원래의 이녀석을 저렇게 만들어 놨으니 삐질만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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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울집 냐옹이도 손으로 물을 떠먹는데..ㅋㅋ 욘석들도 귀엽군요^^

    • 손으로 물떠먹는 고양이는 별로 흔하지는 않아요... 저희집에서도 12마리중 두녀석들만 물을 떠먹네요... 유전자에 포함되어 있는거 같아요 엄마랑 아들이랑 같이 자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행동패턴이 비슷하니...

  • 피콜로는 물과 그루밍을 한번에 해결하는구나~~~똑똑한 녀석..

  • 도도하게 챱챱챱~*
    발꼬락 꼼지락꼼지락 하면서 핥아먹는게 귀여워요~ㅋ

    • 사실 알고나면 싼 남자에요...
      잘때 피콜~ 하고 가슴팍이나 배쪽에 탁탁 두들기면 냉큼달려와서
      19금을 연출합니다...

    • 헐... 싼남자라니..ㅋㅋㅋㅋ
      나에게도 오렴~*
      저도 싼 남자의 19금을 보고 싶어요! +_+

  • 삐진거군요.ㅎㅎ

  • 아 웅이한테 보여줘야 겠어요.

    • 흐음... 웅이는 손을 쓸줄 모르는군요... ㅎㅎㅎ
      응삼이는 사료를 한알꺼내서 가지고 놀다가 손으로 집어서 먹는데...
      기회포착이 쉽지 않네요...

  • 헉..미용하자 숨겨진뱃살이 드러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손으로물을떠먹다니....
    흘리지만않는다면 최고의귀여움 @_@

  • ㅋㅋㅋㅋ 두번째 응꼬냄새 맡는 표정 재밌어요
    ㅋㅋㅋ 아 난 역시 저런 사진이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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