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아이폰3GS와 DSLR로 찍은 고양이

iPhone 3GS로 찍은 응삼이

앉아있거나 돌아다닐때는 도저히 찍기 힘들었는데 누워있어서 그나마 찍기가 수월했습니다.

iPhone 3GS로 찍은 응삼이

그래도 응삼이는 가만히 있었어요.

iPhone 3GS로 찍은 응삼이

뭐가 궁금한게 그리 많은지 조금만 이상한소리가 나도 고개를 휙휙 돌려서 찍기가 힘들어요.ㅠㅠ.

iPhone 3GS로 찍은 응삼이

가까이 가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귀차니즘 발동모드인가요?

여기까지는 아이폰 3GS로 찍은 사진이고 아래부터는 PENTAX K100D + 135MM/2.5F 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DSLR로 찍은 응삼이

건방지게 설정샷이냐? ㅋㅋㅋ 응삼이가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

DSLR로 찍은 응삼이

눈빛이 뭔가 호소하는 눈빛이다.나를 뚫어지게 쳐다본다.그래도 간신은 안나와.

DSLR로 찍은 응삼이

무표정일때는 조금 무서울수도...

DSLR로 찍은 응삼이

다음번에는 뛰어놀고 있을때 사진을 찍어야겠다.


위의 사진 4장은 아이폰 3GS로 모두 촬영되었으며 크기조절 및 화이트 밸런스 조절까지만 완료된 상태입니다.
역시 노랑둥이나 무늬가 조금이라도 있는 녀석들이 잘나오는군요. 밤에 찍은거라서 제대로 안나올줄 알았는데 보정을 하니 어느정도 퀄리티의 결과물은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이퀄리티 사진은 아직 없네요. 사진을 찍을때도 고양이의 표정이
정말 중요한거 같은데 정말 그런표정이 있는 사진들은 찍기가 힘들어요. 화질도 화질이고 색감도 말 할 필요없이 DSLR의 압승이죠. 아이폰4는 HDR사진을 찍을수 있던데 다음에 친구가 놀러오면 찍어서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이제 슬슬 약정도 끝나가고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앱의 대세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걸 보면 퀄리티가 너무 예술적인게 많더군요. 아직 인스타그램은 업로드 API가 없어서 전용 어플외에 다른곳에서 업로드를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의 리스트에 나타난 사진 모두가 모바일로 찍은거라는 사실... 경악을 금할수가 없었죠.

이렇게 무표정인 녀석을 보고 있으면 저도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뭔가 행동을 하는 사진이나 그런거 찍어야하는데 전부 흐트러 져서... 스트로보 사용할려고 노력중인데 완전 귀찮아요. 카메라 장비 관리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는 렌즈 5개 관리는 개뿔 그냥 서랍에 집어 넣습니다. 렌즈 구성은 펜탁스 최강번들I,II 그리고 타쿠마 바요넷135/2.5F, 50.4A, 펜탁스의 축복인 16-45가 전부네요. 그나마 밝은렌즈는 점사밖에 없는데 이녀석이 수동이 되나서. 쪼으는 맛은 있는데 표정을 못잡으니 좀 불편하군요. 언젠가는 표정까지도 잡을수 있겠죠... ^^ 그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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