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알몸을 공개합니다.


백군아~ 너무 꿰제제하구나..

이렇게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백군이 밑의 사진처럼 완전히 밀렸습니다. 백군이 워낙 목욕을 무서워하고 싫어해서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미용을 해버렸습니다. 얼마나 싫어하냐면 평소에는 화장실을 들어가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큰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는걸 보고 그걸 보는 순간 똥/오줌을 다 싸버립니다. 이것때문에 목욕을 시킬때는 백군 눈과 귀를 모두 수건으로 가려야 했습니다. 그러면 욕실에서 그 수건을 풀어주는 그 즉시 싸버립니다.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와이프와 상의를 한 후에 밀어버렸습니다.

이건 만두같은 가로형 얼굴...

미용을 하고 나니까 카리스마는 없어지고 귀여움만 남았네요.
아시겠지만 비로드 융단같은 살결 너무 보드랍습니다... 찹쌀모찌같아요... ㅎㅎㅎ
백군덕에 봉팔이랑 피콜로도 미용을 당해버렸지요...

얘들아 미안 그런데 살갖이 너무 보드랍다... ㅎㅎㅎ


마치 스핑크스 같죠?

피콜로의 난감한 가슴살 뱃살 -_-;

그래도 얼굴은 동안

백군 수염은 완전 카리스마가 있는데 말이야...

오늘의 포토제닉

뽕상한 족발~
족발땡긴다 봉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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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용 하십니다.

    • 야메야메야메소리가 들립니다...
      뭐 그래도 엄청난 녀석들을 미용하려면 진이 쭉빠집니다..
      심지어 백군은... 누어 하면 눕는녀석인데... ㅎㅎㅎ
      누어~ 돌아누어... 벌려.. 힘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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