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해변공원과 유리카모메 맨 앞좌석에 타기

신혼여행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저희가 밟았던 코스를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다시 밟고 있더군요... ㅎㅎㅎ
아래사진들은 1월 5일 도쿄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모두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록 겨울이라서 비키니는 별로 없지만 일본에서는 야외보다는 실내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자주입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비키니 보러 집이랑 가까운 해운대 해수욕장을 갑니다. ^_^ 어짜피 출퇴근길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는곳에 있군요 ^_^ 축복 받았나 봅니다.

위의 사진들은 짤방이었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유리카모메 경전철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요 동영상을 찍기위해서 몇번이나 도전을 했는지 모릅니다. 앞좌석은 줄을 서야하고 또 줄을 서서 앞사람 다 들여보네고 첫번째로 타도 계속 왕복하기 때문에 안에 사람이 있고. 좀 짜증이 났지만 몇번의 도전의 결과 날이 어두워진 다음에야 찍을수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일본중에서도 도쿄중에서도 오다이바가 여행코스중 가장볼게 많은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도쿄에서의 기록들... <= 여기에서는 좀더 여러군데의 사진을 볼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