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 쿠로, 봉팔...
날이갈수록 모모구리를 타박하고 있다... 언제쯤 쟁이 끝날련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디선가 모모구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쿠로... 니도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이제는 무얼 할테냐?
대체 이놈은 무슨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걸까? 알수가 없다. -x-
어디선가 모모구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쿠로... 니도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이제는 무얼 할테냐?
대체 이놈은 무슨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걸까? 알수가 없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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