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은 응석받이...
당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나랑 비슷한거 같은데 와이프한테 맨날 자자고 조르는데 이녀석은 날보고 자자고 조른다... -_-; ㅎㅎㅎ 역시 나를 닮았군... 장하다... 백군으로서 저의 응석받이 성격을 그대로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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