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는 다 내꺼...
일단 내꺼로 찜!
빨리 열어 나 들어가 보고 싶어
그러나 콩지는 던져졌다... ㅋㅋㅋ
무조건 박스만 보면 올라가고 싶고, 들어가고 싶고 막 그러거든요...
콩지가 이제 샴고양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공개 하지 않은 것은 알몸의 뱃살이... 완전 압박이라서...
지금은 얇은 옷을 조금 입었지만... 에효.. 저 허리살 튀어나오는거좀 봐... -_-;
당분간 쉐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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