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모모! 난 니가 부러워


날로 먹는 포스팅 오늘의 2탄입니다.
모모구리 막샷~
그래도 이쁜것만 올립니다.
젠장 이년이 보일러만 틀면 전부다 헤벌레~하고 찜질방 모드로 변신하는데
이제는 날씨도 조금씩 따뜻해지겠다 너희들은 앞으로 찬물에 목욕이다...
내가 너희들 7마리를 먹여살린다고 등골이 휘었다.
아니 원래 휘었나.?  움찔.
아무튼 저는 우리집 냐옹이들이 부럽습니다.
등따시겠다.
배부르겠다.
 비/바람 피할수있는 집안에 있겠다...
완벽한 조건인데
중요한건 우리집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못나간다는...
장식장은 언제부턴가 납골당이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2마리뿐이지만 날이 갈수록 개체수는 늘어가겠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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