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고양이
바로 그 주인공은 저희집 막둥이 덕구입니다... 여덟째는 봉팔이고 아홉째는 덕구입니다... 이름도 정말 잘 지었죠? 제가 이사오기전 집앞에서 일광욕하면서 어린애들이 맛사지 해주고 있는걸 푸른눈에 낚여서 낼름 업어왔습니다. 근육도 장난이 아니거니와 성깔도 좋아서 골골소리도 완전 탱크 수준입니다... 다만 아직 오줌을 제대로 못가리는게 좀 문제지만 그런 문제는 과감히 스킵해주시는 집사는 역시 착한가 봅니다... 하악하악 자화자찬 -_-;
먼저 45도의 햇볓이 드는곳에서 접사로 촬영~ 끝내주지요? ㅎㅎㅎ
이렇게 보면 정말 매력있는데..
키도크도 몸매도 좋고
대신 머리는 나쁜편에 속하는듯 -_-;
이렇게 보면 정말 매력있는데..
키도크도 몸매도 좋고
대신 머리는 나쁜편에 속하는듯 -_-;
대충 찍은 사진... 보통 집사분들이 찍으면 이렇게 나오죠...
여기서도 알수 있듯이 조명과 각도가 중요하다는거
평소에 물그릇에 참방참방하는걸 좋아해서 물그릇에 물을 작게 주니
지가 쉬야해서 참방참방... OTL
덕분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전쟁입니다...
아침부터 세탁기를 몇번을 돌리는건지...
여기까지 꽃보다 덕구 VS 지못미 덕구 였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여기서도 알수 있듯이 조명과 각도가 중요하다는거
평소에 물그릇에 참방참방하는걸 좋아해서 물그릇에 물을 작게 주니
지가 쉬야해서 참방참방... OTL
덕분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전쟁입니다...
아침부터 세탁기를 몇번을 돌리는건지...
여기까지 꽃보다 덕구 VS 지못미 덕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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