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버스무릎녀의 진실...

네이트 판 매일 구경만 하다가 오늘 후배한테 버스 무릎녀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이건 사람들이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대화 내용을 복사해서 올리네요!

저도 기사로 보고 새로운 xx녀 인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이야기를 듣고 나니 좀 안타까워서 귀찮음을 무릅쓰고ㅠ 대화내용을 복사하여 올린다는...

후배가 그 고장난 버스에 그 여자분이랑 같이 타고 있었나봐요.

진실은 그 버스에 타고 있었던 다른 모든 분들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긴말 하지 않고 대화 내용만...(사진이 잘 업로드가 안돼 이름을 일일이 지우는 수고를ㅠ)

아무쪼록 오해가 있다면 좀 풀릴 수 있었음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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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1 주 2 주 1 개월 3 개월 6 개월

[4/18/12 2:22:02 PM] T: 형 ㅋ

[4/18/12 2:22:58 PM] S: 안자고 뭐해?

[4/18/12 2:23:03 PM] T: 아 자야죠

[4/18/12 2:23:04 PM] T: ㅋㅋㅋ

[4/18/12 2:23:07 PM] T: 형 그 사건 알아요?

[4/18/12 2:23:10 PM] T: 버스 무릎녀

[4/18/12 2:23:11 PM] T: ㅋㅋ

[4/18/12 2:23:26 PM] S: 무릎?

[4/18/12 2:23:33 PM] T: 몰라요?

[4/18/12 2:23:33 PM] S: 그건 처음 들어보는데

[4/18/12 2:23:35 PM] T: 지금 난리인데?

[4/18/12 2:23:35 PM] T: ㅋㅋ

[4/18/12 2:23:38 PM] S: 왜?

[4/18/12 2:23:49 PM] T: 버스 탄 여자가 관계자 한테 무릎 꿇어라

[4/18/12 2:23:51 PM] T: 말함

[4/18/12 2:23:51 PM] T: ㅋㅋㅋ

[4/18/12 2:23:53 PM] S: 아..

[4/18/12 2:23:53 PM] T: 그거 사진 찍힘

[4/18/12 2:23:54 PM] T: ㅋㅋㅋ

[4/18/12 2:23:56 PM] T: 알아요?

[4/18/12 2:23:57 PM] T: ㅋㅋ

[4/18/12 2:24:01 PM] S: 그거 좀전에 본듯

[4/18/12 2:24:07 PM] T: 어떻게 생각해요?

[4/18/12 2:24:07 PM] T: ㅋㅋ

[4/18/12 2:24:20 PM] S: 만약 사실이라면 어이가 없지

[4/18/12 2:24:24 PM] S: 더 어이가 없는건

[4/18/12 2:24:33 PM] S: 무릎꿇은 그 관계자도 어이가 없다

[4/18/12 2:24:39 PM] T: ㅋㅋㅋㅋㅋ

[4/18/12 2:24:44 PM] T: 형 근데 저 그자리에 있었어요

[4/18/12 2:24:48 PM] T: 그 승객 45명 중에 한명

[4/18/12 2:24:51 PM] S: 헐..

[4/18/12 2:24:57 PM] T: 와 진짜 열받던데요

[4/18/12 2:25:01 PM] S: 니가 그 버스에 타고 있었다니

[4/18/12 2:25:00 PM] T: 기사 개떡같이 써서

[4/18/12 2:25:10 PM] T: 완전 버스 회사 입장에서 썻던데요

[4/18/12 2:25:16 PM] T: 형 우리 어떻게 되었나 하면요

[4/18/12 2:25:22 PM] T: 버스 출발이 5시 45분이었거든요

[4/18/12 2:25:27 PM] S: ㅇㅇ

[4/18/12 2:25:30 PM] T: 그런데 부산에서 출발한지 10분 되니깐

[4/18/12 2:25:35 PM] T: 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4/18/12 2:25:38 PM] T: 차가 이상하다면서

[4/18/12 2:25:44 PM] T: 안전벨트 메라고 하는거에요

[4/18/12 2:25:50 PM] T: 그리고, 두 시간 정도 달렸는데

[4/18/12 2:25:54 PM] T: 버스가 점점 감속 되는거에요

[4/18/12 2:26:08 PM] T: 그래서 버스 기사 아저씨가 급히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 시켰어요

[4/18/12 2:26:13 PM] T: 사람들 난리 났죠

[4/18/12 2:26:14 PM] T: 그런데 알고 보니깐

[4/18/12 2:26:26 PM] T: 버스 기사 아저씨가, 원래 이거 운전 하는거 아닌데,

[4/18/12 2:26:31 PM] T: 운전 한번 해보니깐 버스가 이상 하다고

[4/18/12 2:26:35 PM] T: 말했더니

[4/18/12 2:26:40 PM] T: 정비 기사가 괜찮 다면서

[4/18/12 2:26:43 PM] T: 계속 밟으면 된다고

[4/18/12 2:26:48 PM] T: 막 말한거에요

[4/18/12 2:26:53 PM] T: 계속 괜찮다며

[4/18/12 2:26:57 PM] S: 기사는 버스가 이상한지 알았던거네

[4/18/12 2:27:00 PM] T: 그래서 그걸 운행 시켜 가지고

[4/18/12 2:27:01 PM] T: 네

[4/18/12 2:27:12 PM] T: 그래서 우리 고속도로 갓길에서

[4/18/12 2:27:13 PM] T: 3시간 가량

[4/18/12 2:27:19 PM] T: 밖에 나가지도 못 하고 있었어요

[4/18/12 2:27:21 PM] T: 그런데 문제가

[4/18/12 2:27:27 PM] T: 정말 어두운데

[4/18/12 2:27:32 PM] T: 그 시간이 트럭 다니는 시간 대라서

[4/18/12 2:27:36 PM] T: 엄청 위험 하다고 하데요

[4/18/12 2:27:45 PM] T: 더군다나 하필 다리에 세웠는데

[4/18/12 2:27:49 PM] T: 아래가 낭떠러지였어요

[4/18/12 2:27:50 PM] S: 압박이다

[4/18/12 2:27:56 PM] T: 진짜 난리 났죠

[4/18/12 2:27:56 PM] T: 사람들

[4/18/12 2:28:01 PM] T: 특히 여자들

[4/18/12 2:28:05 PM] T: 소변도 보러 못 가고

[4/18/12 2:28:06 PM] T: 그래서,

[4/18/12 2:28:10 PM] T: 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가

[4/18/12 2:28:16 PM] T: 본사에 전화 해서

[4/18/12 2:28:21 PM] T: 어서 예비 차량 보내 달라고 햇는데

[4/18/12 2:28:25 PM] T: 그 회사는 없다네요

[4/18/12 2:28:27 PM] T: 예비 차량이?

[4/18/12 2:28:29 PM] S: 헐ㅋㅋ

[4/18/12 2:28:30 PM] T: 말이 되나요?

[4/18/12 2:28:34 PM] T: 그래서, 수리차 온다고 해서

[4/18/12 2:28:38 PM] T: 3시간 동아 그렇게 갇혀 버린 거임

[4/18/12 2:28:44 PM] T: 그리고 새벽 거의 2시 쯤에

[4/18/12 2:28:47 PM] T: 서울 도착 했거든요

[4/18/12 2:28:57 PM] T: 그리고, 기사 아저씨가 우선 앉아 있어라고 하데요

[4/18/12 2:29:07 PM] T: 그랬더니, 책임자,,, 소장 이라고 햇나?

[4/18/12 2:29:10 PM] T: 그분이 버스에 오르더만

[4/18/12 2:29:22 PM] T: 자기 소개 하고, 우선 오늘 만원 줄테니깐

[4/18/12 2:29:29 PM] T: 연락처 적고 귀가

[4/18/12 2:29:30 PM] S: 만원받고 꺼지라는 거임?ㅋㅋ

[4/18/12 2:29:32 PM] T: 해라고 하는거에ㅛ?

[4/18/12 2:29:33 PM] T: 그러니깐요

[4/18/12 2:29:47 PM] T: 그리고 내일 22000원 버스 요금 환불 해준다 하는거에요

[4/18/12 2:29:59 PM] T: 참고로 수원, 구리, 김포

[4/18/12 2:30:04 PM] T: 등등 사는 사람도 있는데

[4/18/12 2:30:07 PM] T: 택시 타고 가야 하는데

[4/18/12 2:30:13 PM] T: 이렇게 말을 한거에요

[4/18/12 2:30:18 PM] T: 더 짜증 나는건 사과도 안 했어요

[4/18/12 2:30:30 PM] T: 그것때문에 승객들 몇몇이 소리 치고 난리 났거든요

[4/18/12 2:30:38 PM] T: 빨리 앞에 나가서 사과 부터 해라고

[4/18/12 2:30:43 PM] T: 그래서 아니꼽게 사과 하데요

[4/18/12 2:30:51 PM] T: 그런데 전혀 진정성이 안 느껴 지데요

[4/18/12 2:30:59 PM] T: 그래서, 승객들 모두 다 열받아서 버스 에 내리고

[4/18/12 2:31:03 PM] T: 사람들 막 미친듯이 따졌거든요

[4/18/12 2:31:15 PM] T: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가해자 같고

[4/18/12 2:31:23 PM] T: 그 사람이 피해자 같이 당당하게 행동 하는거에요

[4/18/12 2:31:33 PM] S: ㅋㅋㅋ헐

[4/18/12 2:31:35 PM] T: 그래서 한 여자분이 정말 열받아서 사과 해라 면서

[4/18/12 2:31:38 PM] T: 제대로 해라 면서

[4/18/12 2:31:42 PM] T: 무릎이라도 꿇어라

[4/18/12 2:31:43 PM] T: 했는거에요

[4/18/12 2:31:52 PM] T: 그런데 그 소장이

[4/18/12 2:31:59 PM] T: 싫다면서 이렇게 말했거든요

[4/18/12 2:32:13 PM] T: 그랬더니 여자가 지금 자존심 세우는 거냐면서

[4/18/12 2:32:20 PM] T: 말하니깐 소장이 맘대로 생각 해라 면서

[4/18/12 2:32:27 PM] T: 고소 할려면 고소도 해라 이러는거에요

[4/18/12 2:32:44 PM] T: 그래서 옆에 있던 분, 아마 관계 자인데 좀 낮은 지위에 계신 분 같은데

[4/18/12 2:32:49 PM] T: 그분이 대신 사과를 하는거에요

[4/18/12 2:32:50 PM] T: 무릎 꿇으면서

[4/18/12 2:32:59 PM] T: 그래서 사람들 당황하고

[4/18/12 2:33:13 PM] T: 이부분은 제가 잘 못 봤는데, 아마 사람들이 일으킨거 같아요

[4/18/12 2:33:41 PM] T: 하이튼 결국 그 여자분은 차비 + 만원 받고 떠나 버림

[4/18/12 2:33:48 PM] T: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빨리 갔어요

[4/18/12 2:33:50 PM] S: 그게 찍힌거구나..

[4/18/12 2:33:54 PM] T: 남은 사람들 계속 따짐

[4/18/12 2:34:03 PM] T: 그 여자 보다 더 심하게 따지고 그런 사람도 몇몇 있는데

[4/18/12 2:34:17 PM] T: 그리고 차비도 당장 지급 안 해 줄려고 햇어요

[4/18/12 2:34:32 PM] T: 그리고, 저도 짱나서 차비 낸놔라 해서 받고

[4/18/12 2:34:35 PM] T: 와버렸어요

[4/18/12 2:34:39 PM] T: 그게 다음날 연락 하면

[4/18/12 2:34:41 PM] T: 제대로 보상 해주겠어요?

[4/18/12 2:34:46 PM] T: 소송 걸어라고 하는데?

[4/18/12 2:34:48 PM] T: 그게 가능 하겠어요?

[4/18/12 2:34:51 PM] S: 좀 짱이네

[4/18/12 2:34:54 PM] T: 시간이 얼마나 아까운데

[4/18/12 2:34:57 PM] T: 와 놔 열받아서

[4/18/12 2:34:57 PM] S: 나 이거 판에 올려도 되나?ㅋㅋ

[4/18/12 2:35:01 PM] T: 네

[4/18/12 2:35:09 PM] T: 그런데 어떤 같은놈이

[4/18/12 2:35:13 PM] T: 그 여자 사진 찍은 놈이 글 올렸던데

[4/18/12 2:35:15 PM] S: 그 여자분 신상 털어야 된다고 난리던데

[4/18/12 2:35:19 PM] T: 완전 현실 왜곡 하고

[4/18/12 2:35:24 PM] T: 적어 놨어요

[4/18/12 2:35:31 PM] T: 내가 그래서 싸이 반박글 제 다이어리에 적고

[4/18/12 2:35:33 PM] T: 진짜 미

[4/18/12 2:35:41 PM] T: 금마 때문에 44명이 되버림

[4/18/12 2:35:46 PM] T: 그때 사람들 얼마나 열받았는데요

[4/18/12 2:35:51 PM] T: 저 진심으로

[4/18/12 2:35:59 PM] T: 아 이번에 재수없으면 죽을수 있겠구나

[4/18/12 2:36:02 PM] T: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4/18/12 2:36:06 PM] T: 그래서 버스에서

[4/18/12 2:36:09 PM] T: 안전벨트 메고

[4/18/12 2:36:17 PM] T: 머리 허리 등 완전 등 받침대에

[4/18/12 2:36:18 PM] T: 붙이고

[4/18/12 2:36:22 PM] T: 완전 긴장 하고 있었어요

[4/18/12 2:36:28 PM] T: 옆에 트럭들 막 지나가는데

[4/18/12 2:36:32 PM] T: 소리도 생생하게 들리고

[4/18/12 2:36:40 PM] T: 다리 아래는 낭떠러지지

[4/18/12 2:36:47 PM] T: 진짜 열받아서

[4/18/12 2:36:56 PM] T: 그래서 더러워서 저 그 사람들 한테 추가 보상

[4/18/12 2:36:58 PM] T: 택시비 내놔라

[4/18/12 2:37:07 PM] T: 해야 하는데 그것도 연락 안했는데

[4/18/12 2:37:11 PM] T: 그 사람들이 연락 먼저 안 주네요

[4/18/12 2:37:45 PM] T: 당연히 그 사람들이 저한테 연락해서

[4/18/12 2:37:50 PM] T: 돈 지급 해드릴게요

[4/18/12 2:37:50 PM] S: 결국 아직 차비는 연락도 없는거네?

[4/18/12 2:37:51 PM] T: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4/18/12 2:37:56 PM] T: 차비는 그때 받았죠

[4/18/12 2:38:01 PM] T: 만원하고

[4/18/12 2:38:06 PM] T: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한테 전화 해서

[4/18/12 2:38:13 PM] T: 추가 요금 나오지 않았냐고

[4/18/12 2:38:20 PM] T: 적어도 그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4/18/12 2:38:42 PM] T: 그 당시에 그 소장은 사람들 택시 타고 집에 가는거 알았을텐데

[4/18/12 2:38:53 PM] T: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이 택시비 만원으로 탯도 없는거 알았으렌데

[4/18/12 2:39:16 PM] S: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4/18/12 2:39:28 PM] S: 보상도 보상이지만 사과를 좀 제대로 하면 잘 넘어갈일을

[4/18/12 2:39:37 PM] T: 그러니깐요

[4/18/12 2:39:49 PM] T: 저도 그건 보상 할 수 없는거 알고 있으니깐

[4/18/12 2:39:53 PM] T: 사과라도 제대로 했으면

[4/18/12 2:40:00 PM] T: 그래서 저 집에 오기 전에 그 사람한테

[4/18/12 2:40:02 PM] T: 소장한테

[4/18/12 2:40:34 PM] T: 여기 사람들 소장께서 만약에 이 무릎 꿇은 아저씨 처럼 진정으로 사과 했더라면 이렇게 불만 생기고 그러지 않았을꺼라고 말하고 집에 와버렸어요

[4/18/12 2:41:29 PM] S: 진작 버스에 처음 올라갔을때부터 사과를 했으면 되었을 것을


고속버스 몇 번 타봐서 꽤 큰 고속버스 회사 같던데...

아무리 버스 한대에 사람이 45명 밖에 안되지만 진작 사과, 그 전에 제대로된 정비를 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지 않을까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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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트 판

http://pann.nate.com/talk/315553349

이래서 시시비비를 가리기전에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합니다.

이 버스회사 앞으로 말이 많아지겠네요...

계속 서서히 감속이 되었다는건 아무래도 브레이크 파열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사고가 안난게 천만 다행이네요

자기들한테 불리한 내용은 기사에 하나도 실리지 않았군요...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일때문에 오는사람들도 있을것인데


정비미숙이라면 아예 출발하지 말았어야지...

이게 기차나 비행기였다면? ㄷㄷㄷ

최소한 교통비 환불은 물론이고 심야시간이라
숙식비까지는 제공을 해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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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그 버스회사는 어딘데요?

  • 버스회사나 그버스회사 소장이나 어이가없네요
    45명이나되는 사람들 목숨가지고 장난치는것도아니고 까딱하면 죽을뻔했는데 사과한마디안하나..
    그소장이란 인간이 무릎꿇고 사과해도 부족한것을..
    무릎꿇으신분이 제대로 상황파악하신것 같네요
    이건 나이먹은 어르신들이 새파란애한테 자존심 죽이고 무릎꿇은게아니라 45명에게 실수로인해 큰사고가 날뻔했던거에대한 사죄라고 봐야할듯합니다

  • 이래서 양쪽 말을 다들어야 하나봅니다
    그 아가씨에게 힘내라고 전합니다
    가끔 살다보면 억울 하고 진실이 외곡 될때도 있어요
    그때 우리곁을 지켜준 진실된 사람들을 발견 하니 기쁘지 않겠어요
    상쳐가 빨리 회복 되시고 앞날에 축복 가득 하세요

  • 솔직히 그냥 기사내용만 읽었어도 버스무릎녀는 잘못 없다 생각했음 3시간 정체되면 개에바임 ㅡㅡ 장난까나 세시간인데 사과 똑바로 안하면 버스기사가 병신이지 3시간 ㅡㅡ 알바해도 더나오겠네 ㅁㅊ 다들 중요한 스케줄이 있고 약속이 있는데 장난까나

    • 그게 문제가 아니구요...
      미정비로 고장의심차량을
      재정비없이 운행했다는게 문제죠...
      안전불감증입니다...

  • 이러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한다니까요..
    무릎녀는 희생양 되어버렸네요..
    사진 올린 사람도 세부내용을 적어 놨다면 좋았은걸.. 기사도 뭔가 알아보고 적지..

    솔직히 저도 안전불감증~ 저한테 저런일 생기면 바로 고소 할거예요!!

  • 이러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한다니까요..
    무릎녀는 희생양 되어버렸네요..
    사진 올린 사람도 세부내용을 적어 놨다면 좋았은걸.. 기사도 뭔가 알아보고 적지..

    솔직히 저도 안전불감증~ 저한테 저런일 생기면 바로 고소 할거예요!!

  • 그렇다고 어른한테 무릎을 꿇어라???참나 세상말세네

    • 무릎꿇으라하는건 보기에,듣기에 안좋은거지만은
      그렇게 무릎이라도 꿇어서 사죄하는게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잡아먹은건 둘째치고 정비도안한 버스를 몰고가라고하는 책임감없는 행동에대한 사죄, 사고가나서 절벽옆에 두고 정차해있는 버스를 빠르게 구조는못할망정 3시간이나 마음조리게한 정신적 피해보상에대한 사죄 덤으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사과조차안하고 돈만원쥐어줄테니 일단 집에가라 이런 불손한행동을 따져보면 무릎을 꿇어도 부족한일인데 정작 애먼 버스기사만 무릎꿇어 사죄한거네요
      그 버스회사 소장이 공식적으로 사죄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님이 더 또라이임


    • 어른이면 어른답게행동해야합니다
      사고가나따면 당신은어찌행동할까요
      당신자식아니동생이 타고이다가 사고나면그래도 지금처럼 너그러이 어른인대 라고하실껍니까?

  • ....정중하게 사과 해라 라는 말도 있었을 텐데... 무릎을 꿇어라 한건 아무리 화가 나있었어도 좀 경솔하지 않았나 싶네요 ..

    • 무릎꿇으라는건 경솔한 발언이라는거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진에 찍힌 저여자분이 마녀사냥당한다는건 논란의소지가있다고 생각이드네요

  • 이해를 할수없는게 버스소장이 무엇을 잘못했길래 사과를 요구한거죠? 차비만원에 버스비도 전액환불해준다는데(고속버스조합에 예상운행시간에 50퍼센트를 넘으면 10퍼센트보상 100퍼센트를 넘으면 20퍼센트 보상입니다.) 고속버스소장으로서 충분이상으로 보상을 하였는데 더 무슨 사과를 받아내려는지를 모르겟네요 하루라도 버스에 문제가 생겨 운행하지 못한다면 손해가 생기니 정비를 안했을리도 없을텐데요버스에 갑작스레 문제가 생겼지만예비버스가 없어서정비사를 직접파견해버스를 수리하고 운행까지 완료시킨 소장은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 버스소장이 버스를탄 45명의사람들에게 사죄해야하는이유는 소장이기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자신이 직접적으로 문제에 관여하지않았더라도 소장의자리에 앉아있는이상 피해를본사람들에게 정중한사과를해야했습니다 그러나 '고소할꺼면 고소해라 ' 이런식이면 곤란하죠 심지어 버스가 고장나서 3시간동안 사고위험이 다분한 고속도로 갓길에서 있었고 시간도 새벽이었는데 연락처적고 1만원 줄테니 일단 돌아가있으라는건 충분한 보상이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무엇보다 문제의원인이 정비기사가 제대로 정비하지않아서 생긴일인데 (그것도 정비기사가 브레이크에 문제가있음에도 차를 운행하도로 내버려뒀는데..)버스회사측에선 사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도 그버스에타고있다고 생각했보세요
      그리고 소장은 그회사대표로써 나와다면 당연히 사과하는것이 맞습니다 무릎꿇으서라도....아니더한것이라도 해서 승객의 안전을책임것을 어찌모르나요 혹시라도 사고가낫다면 당신은더욱욕할것으로사료대는군요

    • 사실이 너무 왜곡되고 있네 브레이크고장이라뇨??엔진고장입니다. 브레이크고장이면 기사본인도 자기
      목숨걸고 운행을 했겠습니까? 운전을 단한번이라도 해보신분일까 의심되네요 그리구요 저내용작성하신분 승객중 문태봉이라는사람 한사람입니다. 님도마찬가지로 45명의승객중 단한사람 말만듣고 버스회사직원 마녀사냥하는거아닌가요? 까놓고말해서 저 문태봉이라는사람이 저여자 본인또는 지인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저사진올린사람이 저여자한테 무슨 악감정이있어서 그랬겠습니까? 저사진올린저분도 자기가볼땐 저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올린거아니겠습니까? 무슨근거로 당사자 아니면 알수없는 문태봉씨가 작성한내용만보고 자존심 다버리고 무릎꿇은사람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확실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있었던 국물녀 채선당 사건때문에 인터넷"마녀사냥"에 민감해져있어서 그런거같지만 저사건같은경우 사건 당사자의 증언과 증거(cctv)가 확연히 나타났습니다.무릎녀사건은 문태봉이라는사람이 자신이느낀 견해와 정황설명만보고 또다른사람을 마녀사냥하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잘잘못 가리기힘든 사건은 법으로 해결해야겠지요? 법으로 정상소요시간 50%를 지연했을경우 운임의 10%를 환불받을수있습니다. 버스회사측에서 승객분들을 배려해주신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님은 아주극단적인 영화에서 나올법한이야기만 하시는데요. 고속도로갓길 정차 아주빈번하게일어나고있습니다. 버스고장도 종종 발생되는거 볼수있구요. 작은 자가용이나 승용차면 모르겠지만 밤중 고속도로라도 45인승버스를 발견못하고 사고날확률이 얼마나될까요?노파심에 한말씀만 더드리면 기사님들 아주힘들게일하고있습니다. 작은 접촉사고만나도 모가지가 간당간당하구요. 그런데도 사고날위험이 도사리고있는곳에 정차를 하겠습니까? 문태봉씨가 작성해논 "낭떠러지" 이단어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 오호 이런 사연이 !!!

  • 아니 여자분이 패기가 있는건가요? 나같으면 아무리 세시간이라도 당당하게 무릎꿇으라는 이런 요구는 아예할 생각도 못할텐데 아닌말로 이건완전히 자존심까지도 버리라는말로 들리네 오히려 그 관계자분이 승객분들에게 적당한 합의를 말씀드리고 상황일지라도 그런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맞는 일일텐데.. 만약 젊은 남성이 나이도 많아보이는 여자에게 무릎꿇으라는 요구를 했으면 얼마나 상황이 일파만파 번질지 예상이 안가네요..ㅜ

    • 나이를 떠나서 책임소재의 여부인것 같습니다. 윗분의 말씀처럼 소장이 최선을 다했다고는 하지만 진심어린 사과는 없는것 같네요. 사람들은 보상보다는 진심어린 사과를 원하는데 말이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런 사고를 앞으로 방지하겠다는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는거지 돈 만원밖에 더 보상해주지 않는다고 화가 난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약관이죠? 회사에게만 유리하게 적용된 약관은 아무 쓸모도 없을것 같습니다.

  • 어려말이 필요치않은것같네요 만약에 브레이크파손으로 인해서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버스에 탔던승객뿐아니라 옆을 달리고 있던 차량까지도 피해가있었다면 엄청난피해가 났을겁니다 버스회사측은 앞으로 운행을 안하실건가요?생각만해도 아찔하구만 운이좋아서 사고를 피했을지모르지만 앞날을 생각하고 운행해주세요 한사람의 생명이 달린문젠데 무릎한번 꿇는것이 그렇게 치욕스러운가요 만약 사고가나서 목숨을 앗아가야만 무릎꿇을건가요 그건 무릎아니라 더한것도 용서가 안되는 일이랍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

  • 훔....재난속에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 인간애.......따윈 "감히" 바라지 않더라도....

    떠오르는 한 가지는......
    "현실은 이렇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현실을 그렇게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라는 말.....

    미담을 접한지가 상당히 오래됐다......는 씁쓸한 생각 뿐이군요.....

  • 알고보니 Beat j 라는 가수라네요..헐 대박
    http://musicrequest.cyworld.com/album.asp?aid=15092114
    이런 애들이 음반을 내다니;;;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지금은 초기 글 사진 삭제하고 싸이 페북 닫았네요 비겁하죠?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본인이 xx녀 만들었다고 자랑까지 했었다네요

  • 어째든 이유 불문.... 무릎을 꿇어라!!! 그게 제 정신인가
    변명안된다.. 아버지 뻘보고 무릎을 꿇으라니...
    아무리 어른같지가 않아도 할말이있고 없는거지

    정말 누구말대로 젋은남자가 어머니뻘 여자한테 똑같이 했다고 하면 어떻게될까..
    여성부에서 날리날껄!!! 여자들도 벌때처럼 달려들고

    이글 올린사람도 분명 여자라보는데

  • 저희부모님도 저버스타셨는데요 인터넷에 이슈가 많이되어서 아버지께 물어봤습니다.

    물론 두시간이상 지연되서 승객들 대부분이 화많이나셔서 큰소리로 많이들 따지셨다네요

    젊은사람이 큰소리로 욕도하고 그랬다는데 보기안좋았답니다.

    그리고 사과한마디 없었다는부분은 아니라고 하시던데 버스올라오셔서 몇번 죄송하다고 했다는데요

    갓길 정차한 상황도 물어봤는데요. 당연히 밤에 고속도로에서 사람나와서돌아다니면 당연히 위험한거지만

    10톤이넘는 버스가 갓길정차했다고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고 하시던데 차가고장나면 당연히 갓길에

    세워야지 하면서요.

    저희아버지께서 저희키우실때 5톤트럭 화물차 운전하셨습니다..

    지금은 나이가드셔서 하지않으시지만.. 아버지가 다혈질이셔서 긴말은 하지 않았지만

    저보고는 밖에나가서 절대로 저렇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니가좀 손해보더라도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라면서 니가 그러는거 나중에 다 니한테 돌아온다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괜히 말꺼냈다가 잔소리만...

    승객분들 느끼신게 다 같을순없겠지만 저여자분이 당연한 행동했다.. 저여자분이 백번 잘했다

    라고 말할순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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