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갈장군 쿠롱이
게다가 벽돌코에 하얀색 뽕주댕이는 완소묘~
주댕이에 조금만더 밀가루를 더 묻히고 태어났더라면 완전 꽃미남인데 말이야...
약간 2%부족한게 정말 아쉽구나...
며칠전에 찍은건데 유난히 잘나왔네요...
가끔씩가다가 쨍한사진이 종종 나오는데 술먹고 찍으면 이렇게 되더라고요...
허허허
고양이들의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버튼을 눌러서 구독하시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돈을 벌어왔습니다. (29) | 2009.04.29 |
---|---|
대갈장군 쿠롱이 (9) | 2009.04.28 |
이 녀석들 정말로 이쁘구나... (8) | 2009.04.27 |
그거는 베는게 아니야 (6) | 2009.04.26 |
2009.04.28 23:41
냐옹이가 참 똘똘하게 생겼네요 >.<
2009.04.29 00:01 신고
좀 똘똘한데 온갖 사고는 다치고 다닙니다..
주특기 서랍열어서 오만거 때만거 다 꺼내놓기...
2009.04.29 11:58
녀석...매력있네요....자꾸,,끌립니다....
2009.04.29 22:20 신고
쿠롱이가 유혹의 포스도 있지요... ^^
2009.04.29 13:00
눈속으로 빠져드는군요. ㅎㅎ
2009.04.29 22:20 신고
자세히 보시면 저도 보입니다.. ^^
2009.04.29 13:31
이녀석도 대갈이의 포스가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2009.04.29 22:20 신고
줄자가지고 대갈통 둘레 재야하는데
코부터 귀바로 밑으로 돌려서... ㅎㅎㅎ
2009.04.30 17:32
지금도 꽃미남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