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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fy 가입하기 위한 UK 프록시 사이트

 

Wikipedia: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Spotify, spotidentify혼성어)는 음악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이다.

사용자는 스포티파이를 이용하여, 메이저 음반사에서 라이선스한 음악을 스트리밍하여 들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 광고가 표시되거나 곡과 곡 사이 광고가 삽입된다.

동작
스포티파이는 곡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 스포티파이는 서버 기반의 스트리밍과 리스너들간에 대한 피어 투 피어(P2P) 기술을 조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항목 참조) 사용자의 인터넷 접속이 느리더라도, 음악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지연이 별로 없다. 스포티파이 측은 스트림의 비트레이트를 대략 160 kbit/s 이라고 할 때 최소 256 kbit/s 이상의 인터넷 접속을 권장하고 있다. 곡 파일은 온 디맨드(on demand)로 플레이된다. 보기에는 마치 사용자의 하드 디스크에 곡 파일이 이미 담겨 있었던 것과 차이가 없다. 곡 파일들은 같은 곡을 스트리밍을 받고 또 받고 할 때의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에 캐시된다. 스포티파이 측이 사용하는 코덱은 Ogg Vorbis이다.

클라이언트가 서비스에 접속할 때, 클라이언트는 클라이언트 측의 캐시의 내용을 인덱스에 요약된 후, 그 인덱스를 스포티파이 스트림 허브로 전송한다. 스포티파이 스트림 허브는 각각의 곡들에 대해 스트림되는 데이터를 가져가기 위해 다른 피어(peer)들이 그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수 있도록 앞서 말한 인덱스를 이용하여 메시지들을 다른 피어(peer)들에게 통지한다. 각 클라이언트는 동작 시작 시점부터 일종의 서버로 동작한다. 다른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들어오는 접속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켓을 리스닝(listening)하고 있는다. 각 클라이언트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접속해서 적절한 캐시 데이터를 교환하기도 한다. 현재 스포티파이 개발자 측은 어떤 메시지가 오고 가는 지, 얼마나 많은 접속을 가질 수 있는 지, 다른 사용자들에게 스트리밍할 때 밴드위스를 얼마나 사용하는 지 등등 상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용자들은 스포티파이 프로그램 내에서 이것들을 설정할 수 없다.

인터넷에 상주하시는 블로거분들이 제공해 주신 프록시 및 프록시 검색 사이트들은 다 막혔더군요...
꽤 기간이 지나서 일까요?
그래서 인스턴트 VPN을 사용해서 스포티파이접속을 시도했습니다...
가입하고 나니깐 밑에 쉬운방법을 소개해 줬네요... 허허
간단합니다. http://yourtube.us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소를 잘보세요 YouTube아니고 YourTube입니다.
꽤 비쌀거 같습니다.
좀 허무하지요..
그래도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spotify는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SSL 모드인 443번 포트를 이용합니다.
제대로 지원하는 프록시가 많이 없네요.

www.youtube.com 라고 되어있는 주소 대신에 https://www.spotify.com/en/get-started/ 라고 입력합니다.

각종 정보를 다 입력하고 Create account and proceed를 살포시 클릭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받고 설치하고 로그인 합니다.

로그인 화면이랑 로고 디자인은 아주 심플하면서도 산뜻합니다.

저는 요즘 즐겨듣는 Kelly Clarkson(이렇게 적어놓고는 맨날 켈리 클락숀이라고 읽는다.. -_-) 을 선택했습니다.
메인화면에도 보이더라구요... 요즘 주가를 달리고 있어서 그런가? ^_^
암튼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간단하죠?
 
이제 즐기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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