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요 며칠 친구의 부친상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전혀 못했습니다. 사실 오늘도 조금 피곤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죽을정도는 아니니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참 희안하네요. 포스팅을 올리면 방문자가 조금씩 이나마 느는 방면 글을 쓰지 않으면 무조건적으로 방문자 횟수가 하향을 기록하네요... 절벽으로요. 이번달에는 벌써 두번이나 문상을 갔고 다음주에는 장인어른의 생신이 기다리고 있네요...
어디 돈이 나오는 수돗꼭지 같은게 없을까요? 

 어딜가나 돈!돈!돈!이 문제로군요... 

이런거 하나 갖고 싶네요... ㅋㅋ

다음달부터 매주 결혼식이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매주마다 꿈에 그리던 뷔페식을 하게 되는군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제 친한 친구들도 건강관리를 평소에 소홀히 한 탓에
한명은 폐렴으로 쓰러지고 다른 한명은 허리디스크로 수술까지 했습니다.
앞길이 창창한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