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이었습니다.
연어 샐러드
불고기와 가리비요리
설중매 스파클링 와인
생일 케잌과 미역국
3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는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자축 트윗을 올리니 수많은 분들이 RT를 해주셨습니다.
아직 RT해주셔서 축하해주신분들까지는 팔로우를 다 하지 못했지만 곧 모두 팔로우 할 예정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인 사람은 축하받지 못한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이번 케잌이 하루종일 네번째 케잌이랍니다. 올해부터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라고 안하고 그냥 휴일이라고 한다네요.
여러가지의 요리와 간단한 알콜... 좋더군요... 특히 설중매 스파클링 와인은 예술입니다... ^^
제대로 상품을 개발한것 같습니다. 맥주보다도 도수는 세고 맛도 더좋고 양도 더 작고
딱 소주와 맥주의 중간을 잘 후벼판것 같습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로우스시 해운대 (2) | 2011.01.05 |
---|---|
네이버 실시간 키워드 리스트 (0) | 2010.12.13 |
요즘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없는이유. (0) | 201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