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질하고 싶을 뿐이고...
오늘 태어나서 먹어본것중에 가장 맛있는 케잌을 먹었습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사랑하는 와이프가 처음으로 손수 만들어준 케잌입니다.
빵은 예전에 몇번 만들어줘서 먹었지만 케잌만큼의 감동은 없었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밤은 천국행...
요것에 비하면 Ooops 케잌은 아무것도 아니삼...
자랑질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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