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10년전 네이버 메인화면

네이버가 97년도에 생겼으니까 꽤 오래되었군요... 물론 다음은 더 오래 되었고 다 기억은 안나지만 못찾니 알타비스타 등등의 포탈사이트가 아주 성행을 했었죠... 요때만해도 트루이미지를 웹에서 바로 쓰는건 진짜 엄청난 무리였는데 요즘은 수메가가 되는 플래시도 그냥 올린다지요... ^_^ 정말 발전속도는 무섭습니다... 저기 밑에 쭉쭉 내려보시면 언론에 비친 네이버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꼭 중소기업 홈페이지 보는거 같습니다 그려... 옛날이야기를 꺼내니 제가 무척나이가 든것 같네요... 30초반밖에 되지 않았는데 송구스럽습니다...



그에 비하여 지금의 화면은



009년도부터 심플하게 바꼈다는데 그래도 꽤 복잡합니다...
뭐 이미 익숙해질데로 익숙해졌으니 불편하지는 않지요.. ^_^

ps. 그나저나 곧 연봉협상을 하게되는데 굉장히 떨립니다... 지금 제가 좀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요... 경력도 애매하구요. 그리고 경제는 완전 파탄났고... 국가는 잡쉐어링이네 뭐네 난리굿판이고 심하게 갈등이됩니다... ㅠㅠ

  • 이때만해도 네이버는 정말 듣보잡 정도였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성장해버렸죠.
    10년 전에는 알타비스타가 더 좋았는데...
    덕분에 옛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전에 비해 상단은 깨끗해 졌네요^^

  • 저도 30초반인데 초기 네이버 스샷이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저걸 여지껏 보관하셨나봐여~

  • 전 http://web.archive.org/web 에서 네이버의 옛날 화면을 봤어요
    디렉터리라... ㅎㅎㅎ 지금보니 참... 그렇네요
    뭐.. 그렇다구요 ㅋㅋㅋ

    • 그렇군요... 지금보니 완전 허접의 극치군요...
      그래도 그당시에는 이런정도가 표준에 가까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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