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가필드 출동!
과연 봉팔이는 가필드 일까요?
고양이들 한테 하는짓은 완전히 양아치인데 사람한테는 정말로 잘합니다. ^_^
자 감상해 보실까요? 어디선가 누군가가 부르면 나타나는 봉팔이~ 출동~~~~~~
동영상 편집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처음으로 만져보니 이거야원...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요?
베가스? 프리미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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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00:28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방왔어요.
봉팔이는 생긴 것이 영락없는 가필드네요. 그리고 부르면 달려오는 이른바 개냥이??^^
2009.03.30 09:21
실체는 아직 다 파악 못했습니다..
집사만 안보면 양아치로 돌변하는 봉팔인데... ㅎㅎㅎ
2009.03.30 01:32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가 젤 귀엽긴한데 이것도 귀엽군요 ㅋ 전 블로그 개설한지 얼마 안된 신입 블로거입니다^^
2009.03.30 09:21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_^
저는 평생 신인 블로거일거 같습니다.
2009.03.30 02:27
ㅎㅎㅎ 가필드!~~
봉팔아!~~ 여기도 오렴!~~ㅎㅎ
2009.03.30 09:22
훠이훠이... 봉팔아 낯선사람들말에 현혹되어서는 안돼~~~ 너는 영원한 나의 파트너다~~~~~ ㅋㅋㅋ
2009.03.30 09:53
어머나!!!! 좋으시겠어요 ㅠㅠ
저희집 애들은 간식 서랍만 열리면 뛰어오는 먹보들만 있어요 흑
아... 부러워서 계속 리플레이
정말 저리 귀엽게.. 아장아장 뛰어오면 어쩐단말입니까! ㅎㅎ
2009.03.30 11:57
저도 잘 모르겠어요.. 쓰다듬에 굶주린 냥이라고 할까요?
항상 만져달라고 쫒아와요~~~ ㅎㅎㅎ
냥냥좋아
2009.03.30 10:30
처음 방문 해봤어요^^ 프로채터님도 고양이 키우시네요...
짜리몽땅 오동통 귀엽게 생겼어요^^ 봉팔이....
3마리나 키우시나봐요??
2009.03.30 11:56
4마리 더해서 7마리를 키웁니다...
냥냥좋아
2009.03.30 14:26
헉....7마리나요...^^::
쿠쿠네 보다 더 고양이수가 더 많네요..ㅋㅋㅋ
2009.03.30 11:24
봉팔이 ㅋㅋㅋㅋㅋㅋ 봉팔이는.. 이상해요 -_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봉팔이 그루밍하는거 생각하면 웃겨 죽겠심
2009.03.30 11:57
그거도 조만간 모아서 포스팅할 예정이에요...
기대해주세요~
2009.03.30 13:11
심술이 났나요.. 아님 살이 모여서 그런가요
2009.03.30 14:49
이녀석들은 날 때부터 가필드입니다... ㅎㅎㅎ
꿈꾸는쭈꾸미
2009.03.30 14:00
ㅎㅎㅎ 봉팔이가 애교가 완전 쥑이네요 ~^^ 언제 어디서든 아빠가 부르면 달려오는군요
얼굴도 너무 귀엽고 ㅎㅎ 잘보고갑니다~^^
2009.03.30 14:28
쿠쿠댁 댓글에서 보던분들이 가끔씩
여기에서 출몰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기분좋은 포스팅 계속 할께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놀러와주세요.. ^_^
2009.03.30 16:03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는 봉팔이!
살구도 얼굴 쓰다듬어 주는 거 좋아하는데 봉팔이도 좋아하나봐요~
가필드 같은 녀석들의 특징인걸까요?
2009.03.30 19:55
봉팔이도 킁킁 거리면서 엄청 좋아해요~~~ ^_^
2009.03.30 16:45
와우 ㅋㅋㅋㅋ 봉팔이 정말 넘 귀여운데여~ 부르면 오다니ㅋㅋㅋㅋ강쥐같아염^^
저희 양순이두 예전엔 오라함 절대 안왔는데,, 지금은 제가 넘 못널아줘서리
부르면 쏜살같이 옵니다^^;;; 아아 못된주인이네여 저는ㅠㅠ
2009.03.30 19:55
집사가 놀아줘야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냥이들이 있어요... ^_^ 봉팔이는 반대의 경우... 고양이가 놀아줘야지 집사가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ㅎㅎ
2009.03.30 17:18
생긴 것은 고양이인데 하는 짓은 강아지네요...
2009.03.30 19:56
가끔씩 왜 짖지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퍼그랑 킁킁 거리는 것은 똑같은데... ㅎㅎㅎ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30 22:01
ㅎㅎㅎㅎ배경음악과 봉팔이 완전 잘어울리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ㅠㅠ
이름만 불러주면 쪼르륵 달려오네요?!
2009.03.30 23:12 신고
네... 쪼르륵 달려와서 손에 부비부디 합니다...
이맛에 제가 살지요~
2009.03.30 22:55
>.< 아 너무 귀여워용
2009.03.30 23:13 신고
저도 맨날봐도 귀여워 죽겠어용~~~ ㅎㅎㅎ
2009.04.05 01:22
ㅋㅋ 어디선가 나타나는군요. 냥이 발에 땀 좀 났겠어요.ㅋㅋ 봉팔아~^^
2009.04.05 11:50
ㅎㅎㅎ 그렇죠.. ^^
과잉유희
2009.04.06 11:19
아이코 봉팔이ㅡㅋㅋㅋㅋㅋ
빗질하는거도 좋아하고~ㅋ
이렇게 부르면 오는 아이였군요!!
2009.04.06 13:03 신고
집사를 닮아서 말잘듣지만 변태적인 성향이 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