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두 얼굴의 고양이

바로 그 주인공은 저희집 막둥이 덕구입니다... 여덟째는 봉팔이고 아홉째는 덕구입니다... 이름도 정말 잘 지었죠? 제가 이사오기전 집앞에서 일광욕하면서 어린애들이 맛사지 해주고 있는걸 푸른눈에 낚여서 낼름 업어왔습니다. 근육도 장난이 아니거니와 성깔도 좋아서 골골소리도 완전 탱크 수준입니다... 다만 아직 오줌을 제대로 못가리는게 좀 문제지만 그런 문제는 과감히 스킵해주시는 집사는 역시 착한가 봅니다... 하악하악 자화자찬 -_-;
먼저 45도의 햇볓이 드는곳에서 접사로 촬영~ 끝내주지요? ㅎㅎㅎ
이렇게 보면 정말 매력있는데..
키도크도 몸매도 좋고
대신 머리는 나쁜편에 속하는듯 -_-;
대충 찍은 사진... 보통 집사분들이 찍으면 이렇게 나오죠...
여기서도 알수 있듯이 조명과 각도가 중요하다는거

평소에 물그릇에 참방참방하는걸 좋아해서 물그릇에 물을 작게 주니
지가 쉬야해서 참방참방... OTL
덕분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전쟁입니다...
아침부터 세탁기를 몇번을 돌리는건지...

여기까지 꽃보다 덕구 VS 지못미 덕구 였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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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은 고양이인가요. 느낌이 확다르군요. 역시 얼짱각도(...)
    저기서 입만 손으로 가려주면 인터넷얼짱이군요

  • 완전 미소년 고양이네요 ^^
    눈이 넘 예뻐요

  • 눈빛이 어쩌면 저런 빛깔이 나올 수가 있지요...
    고양이를 잘 모르는 저로선 신기할 따름입니다.

    • 고양이를 잘 아는 저로서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주 고가의 보석중에 캣츠아이라는 보석이 있죠 ^_^

  • 아우 정말 각도를 아는 고양이입니다 ㅎㅎ 자의로 하면 좋을텐데 집사님의 손을 번거롭게하는구만요~ 저희 아이들 중에 푸른 눈이 없어서 덕구씨 보석같은 눈망울이 너무 탐나네요! : )

  • 귀공자 같은 외모...
    어두운 과거...?
    약간 모자란 듯한 머리...
    그러나 빛나는 푸른 눈
    샤방한 분홍코, 흰터럭.

    뭐예요 만화주인공이잖아요~~~

    • 빠진게 있어서 보탭니다...
      1. 분홍색 몰캉몰캉한 젤리...
      2. 손만 가져다 대면 그루밍해주는 센스
      ^^ 요건 조만간에 찍어서 증거를 남기죠.. ^_^
      3. 자글자글한 말근육에서 나오는 미칠듯한 점프력
      ^^ 게다가 머리로 착지도 합니다.. -_-;
      4. 궁디팡팡을 아주 과격하게 즐겨주시는 센스
      5. 똥깐문을 뚫고 나오는 미칠듯한 파괴력

  • 사진보고 스크롤해서 올려보니 광고에 얼굴축소의수술달인..ㅋㅋㅋㅋ
    덕구는 얼굴 작죠?ㅎ^^;

  • 자글자글한 말근육에서 나오는 미칠듯한 점프력
    ^^ 게다가 머리로 착지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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