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얼짱각도?
지난 여름 백군을 야매로 미용을 하고 난 다음의 사진입니다.
보정을 안했더니 사진의 질이 영 좋지 못하네요...
새로운 소식들은 http://catbook.kr 로 계속 올리고 있으니...
가끔식 생각나시면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복싱계 입문~
얼굴이 짱크다~
열매똥꼬지못미
백군의 눈키스~~~
정말 눈키스가 맞을까?
뭔 수유묘도 아니고 ㅋㅋㅋ.백군 뱃살 지못미
어쩌다 마주친 또리방한 백군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배변 훈련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7) | 2011.11.11 |
---|---|
고양이의 얼짱각도? (8) | 2011.11.07 |
허접하지만 소개합니다. (7) | 2011.10.21 |
사랑받기 위해서 위치를 선점하다 (3) | 2011.10.17 |
연애13년째 주부
2011.11.07 11:13
백군..젖..아니고 뱃살?ㅎㅎㅎ
히이라기님 블로그 너무 잘보구 있어요~
2011.11.08 01:08 신고
멀리서 보면 수유묘로 착각합니다... ㅎㅎㅎ
2011.11.07 22:08
다시 봄이 오면 웅이 미용에 다시 도전해 볼려구요.
2011.11.08 01:08 신고
ㅎㅎㅎ 또 바보가되어서 삐진 새초롬한 웅이를 보겠군요..
2011.11.08 10:02
뒤에 보이는 미묘의 삼색이가 제 맘을 사로잡는데요 ㅋㅋㅋ
2011.11.09 01:08 신고
아하.. 열매요?
제가 싸이클타고 지나가다가
수변공원잠깐쉬는사이 눈에 뛰에서 줏어왔어요...
지나가는 사람 쫒아다니며 앵벌이를 하지 뭐에요...
한달짜리 이빨도 제대로 안난 꼬맹이가요...
그래서 줏어와서 인공수유해서 키웠어요... ㅋㅋㅋ
2011.11.11 17:28 신고
백군의 뱃살~~~~~~~~ 아직 크게 하나로 출렁이지는 않는구나~~~ㅎㅎㅎ
2011.11.17 06:47 신고
백군의 발목토시 귀여워요~ +_+!
개나 고양이나 털 깍아놓으면 다 똑같다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