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른한 오후의 일상들

남이
정말 예뻣던 남이뇽... 지금도 성급한 꾹꾹이가 생각이난다.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안아프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겠지...
피콜로
피콜로 4월 5일에 1살이 되었다 지금은 돼랑이가 되어있을법한데... 간만에 피콜로나 보러 다대포로 출몰 해볼까나?
콩지
아... 또 나를 유혹하고 있구나...
콩지
옆으로 스윽 기대어 꼴아보는 우리 콩지군 -_-; 부럽 잠자는 자세는 가히 지존이다.. 밀리기전... 아저씨의 느끼한 눈빛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실제로 보면 더 느끼하다...
쿠로
우리집 최고 사고뭉탱이다.
끈은 또 얼마나 좋아햐며, 축구는 완전잘하고, 파리는 또 어떻게 그렇게 잘 잡는지...
완전 상팔자 = 쿠로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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