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SKB 브로드앤TV 미드는 어디갔을까?

오늘 간만에 프리즌 브레이크를 볼려고 SK 브로드&TV의 셋탑박스의 전원을 켰습니다. 보통 사용용도는 PC의 데이터를 공유해서 TV로 영화를 보는것이었으나 이미 VOD서비스 하는 미드 같은 경우는 다이렉트로 받아서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가보니 미드가 몇몇 유료서비스만 남겨두고 거의 대부분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이건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미드 많다고 광고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공지도 없이 콘텐츠를 삭제 해버리다니. 내일 SK에 전화해서 인터넷이고 뭐고 다 끊어야겠습니다.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미드천국에 들어가니 드라마가 딱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애들용 하나는 성인용 -_-;

미미드스폐셜에 들어가니 최근 잘나간다는 유료컨텐츠만 있군요. 좀 많이 황당합니다.
대기업에서 이럴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주로 외화의경우는 미국드라마인데...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실시간 TV도 계속 연기만 하고 너무합니다.

ps. 4월부터 실시간이 광역시 5월부터 전국서비스라고 공표했으니 기다려봅니다. -_-;

  • 대기업의 횡포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데 해도 해도 너무하지요.
    정말 열 받으셨겠는데요..

  • 허허.. 일본어를 공부하시면서 미드를 즐겨보시다니... 왠지 멋지다는 생각이;;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다른 나라의 언어는 젬병이 되어버리던데..ㅋㅋ

    • 문제는 아무것도 알아들을수 있는게 없다 이겁니다.
      욕이나 제스츄어가 큰 동작들은 좀 알아 들을수 있는거 같애요... 일본드라마/애니도 잘 봅니다 ^_^ 자막으로 ㅠㅠ
      今日はやって見ようか。 요런 수준의 것들.. ㅋㅋ 영어는 Hey! We need talk about ... 아아아 수준이 들통났다... ㅎㅎㅎ

  • 애들과 성인용..양대산맥인건가요...ㅋ

  • 힝.. 저희도 하나로 티비 쓰는데.. 잘 보지도 않고.. 돈만 아까워 죽겠어요. 이기회에 샥 바꿔봐야 겠습니다.

    • 4월부터 광역시단위별로 실시간 채널이 60개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어짜피 실시간 채널은 버벅거릴꺼니까 그때해지해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지금의 네트워크 상황으로 봐서는 엄청난 부하로 인한 렉이 즐비할것 같습니다.

  • SK도 깝깝할껍니다. 방통위에 약속한 실시간체널 50개. 큰돌들여 합병한 하나로는 회원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고 경쟁사인 LG는 거진 40여개로 숫자 채워가는데 애들은 시작할떄 그대로인 20여개 채널.
    열심히 서비스를 늘리고 고객을 끌어않아야 할 떄인데... 정신줄 놔버린듯.. SK군 정신차리게나

  • 아 그리고 렉을 언급하셨는데 여담이지만 iptv와 voip, 유비쿼터스를 위해 망고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죠. 그 예로 일반 가정집도 이젠 10Mbps 서비스들이 사라져가고 있는걸요.
    어짜피 IPTV는 정부 주도 정책이다보니 앞으로 대세가 될듯합니다.

    • IPTV사업에 참여한적이 있습니다. 100MBps로도 실시간이 힘듭니다. 지금 SK망의 L3장비는 브로드캐스팅기능이 없는걸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장비를 다 바꿔야지만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데요. 억지로 울며 겨자먹기로 교체하는거 같기는 한데 글쎄요? 잘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저도 sk인데 드라마 빼고 모두가 유료로 전환되었을걸요. 미드뿐만이 아니라.
    저도 실시간 그거 보고 이제까지 보고 있는데...일단 두고 보고 바꾸던지 하려구요.
    그런데, 다른 곳도 다 유료인지 궁금하네요.

  • 하여간에 과대,허위광고들...
    낚시질...당하면 정말 짜증나죠잉~~;;

    • 과대 허위광고가 아니라... 나오던게 안나온다는거죠.. 그것도 갑자기... 예고없이... 화장실에 응가보러 갔는데 변기가 갑자기 사라진것 같은 느낌... 많이 황당했죠.

  • 미드는 지상파만 나와서리.. 아이들뗌에 지상파만 보게 되었는데 쬐금은 아쉽네요

  • SKB에서 밥벌어 먹고 사는 직원 입니다만.. 회사가 어찌 되먹은건지..
    답답한게 너무 많네요.. 일하고 있는 직원들도 본사가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해요..
    일단 서울시내는 마포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실시간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구
    오늘부터 채널 60개가 나온다고 했는데.. 기사도 아니고 집에 따로 IPTV도
    신청하지 않아서 실제로 60개 채널이 나오는지는 알길이 없네요..
    뭐 내근직의 한계이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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