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가입하기 위한 UK 프록시 사이트
스포티파이(Spotify, spot과 identify의 혼성어)는 음악 스트리밍 소프트웨어이다.
사용자는 스포티파이를 이용하여, 메이저 음반사에서 라이선스한 음악을 스트리밍하여 들을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 광고가 표시되거나 곡과 곡 사이 광고가 삽입된다.
동작
스포티파이는 곡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 스포티파이는 서버 기반의 스트리밍과 리스너들간에 대한 피어 투 피어(P2P) 기술을 조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항목 참조) 사용자의 인터넷 접속이 느리더라도, 음악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지연이 별로 없다. 스포티파이 측은 스트림의 비트레이트를 대략 160 kbit/s 이라고 할 때 최소 256 kbit/s 이상의 인터넷 접속을 권장하고 있다. 곡 파일은 온 디맨드(on demand)로 플레이된다. 보기에는 마치 사용자의 하드 디스크에 곡 파일이 이미 담겨 있었던 것과 차이가 없다. 곡 파일들은 같은 곡을 스트리밍을 받고 또 받고 할 때의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클라이언트 컴퓨터 상에 캐시된다. 스포티파이 측이 사용하는 코덱은 Ogg Vorbis이다.
클라이언트가 서비스에 접속할 때, 클라이언트는 클라이언트 측의 캐시의 내용을 인덱스에 요약된 후, 그 인덱스를 스포티파이 스트림 허브로 전송한다. 스포티파이 스트림 허브는 각각의 곡들에 대해 스트림되는 데이터를 가져가기 위해 다른 피어(peer)들이 그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수 있도록 앞서 말한 인덱스를 이용하여 메시지들을 다른 피어(peer)들에게 통지한다. 각 클라이언트는 동작 시작 시점부터 일종의 서버로 동작한다. 다른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들어오는 접속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소켓을 리스닝(listening)하고 있는다. 각 클라이언트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접속해서 적절한 캐시 데이터를 교환하기도 한다. 현재 스포티파이 개발자 측은 어떤 메시지가 오고 가는 지, 얼마나 많은 접속을 가질 수 있는 지, 다른 사용자들에게 스트리밍할 때 밴드위스를 얼마나 사용하는 지 등등 상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용자들은 스포티파이 프로그램 내에서 이것들을 설정할 수 없다.
인터넷에 상주하시는 블로거분들이 제공해 주신 프록시 및 프록시 검색 사이트들은 다 막혔더군요...
꽤 기간이 지나서 일까요?
그래서 인스턴트 VPN을 사용해서 스포티파이접속을 시도했습니다...
가입하고 나니깐 밑에 쉬운방법을 소개해 줬네요... 허허
간단합니다. http://yourtube.us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소를 잘보세요 YouTube아니고 YourTube입니다.
꽤 비쌀거 같습니다.
좀 허무하지요..
그래도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spotify는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SSL 모드인 443번 포트를 이용합니다.
제대로 지원하는 프록시가 많이 없네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받고 설치하고 로그인 합니다.
메인화면에도 보이더라구요... 요즘 주가를 달리고 있어서 그런가? ^_^
암튼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간단하죠?
이제 즐기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