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꼬물이 3주차 소식.. 티컵고양이 도전... ㅎㅎㅎ 코피.주르륵...

프로채터 2007. 4. 25. 07:53















 
완전히 꼬물이를 탈출했습니다..
그렇지만 배가 무거운탓인지...
기어다니는군요... 방바닥에 놓으니.. 바로 철푸덕 옆으로 벌어진다는 -_-;
그래도 모두가 건강하고.. 난청도 꼬리휘어짐도 없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한달되는때에 이름을 불러주기 시작해야겠군요..
아직은 뒷통수 삔을 보지 않으면 구분이 잘 안간다는...
이제 한 2주정도만 있으면 우다다 지옥이 시작됩니다..
그래도 애들이 빨리 쫄래쫄래 뛰댕겼으면 좋겠습니당~~~
그때되면 여기저기 똥칠과 오줌과... 냄새가 나겠지만.. 그래도 좋은걸 으뜨케~~~
냐호~ 이맛에 내가 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