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홍주도 이제 입양갈 때가 되었구나...
프로채터
2009. 11. 23. 08:57
그동안 우리집에서 호강을 누리던 홍주 처음에는 정말로 볼품이 없어서 오히려 미안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건장하게 쑥쑥 자라고 있네요 피부병도 이제 거의 다 나아가고
쥐새끼 같은 꼬라지도 다 탈출하고 늠름한 터앙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곧 분양글을 올려도 되지 싶네요... ^^ 홍염이도 마찬가지로 거의 90%이상의 컨티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완전 에너지 과잉으로 튼튼한 노랭이가 되었어요...
쥐새끼 같은 꼬라지도 다 탈출하고 늠름한 터앙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곧 분양글을 올려도 되지 싶네요... ^^ 홍염이도 마찬가지로 거의 90%이상의 컨티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완전 에너지 과잉으로 튼튼한 노랭이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