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고양이 vs 에어컨


에어컨을 켤때마다 시작되는 전쟁...
봉팔이 vs 에어컨 
과연 누가 이길까요?
저희집 에어컨은 플라즈마 필터가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가면 플라즈마로 태워버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아토피 및 피부질환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이물질을 태워버릴때 에어컨에서 탁탁 불꽃튀는 소리가 나는데 
이소리에 봉팔이 녀석만 반응을 합니다.
다른녀석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봉팔이만 유독 신경이 쓰이나 봐요... 
ㅋㅋㅋ
매일 켤때마다 카메라를 꺼내면 멈추고 했는데
오늘은 바로 옆에 있던 아이폰으로 촬영을 해버렸어요... 
봉팔이 이겨라... 
이겨도 캔은 없다. ㅋ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이라서 좀 흐립니다.

봉팔이가 잘 자고 있습니다.

뱃살이 축 늘어져 있네요...

자다가 셔터소리에 놀래서 목을 듭니다. 그래도 자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부디 음식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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