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라이딩 후기 광안리 <-> 온천천

네이버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 부산/울산 정식 모임의 블랙라벨님의 댓글을 보고 문자를 보내서 같이 만나서 신나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기쁩니다. 하지만 안전 장비는 반드시 하고 타시길 바랍니다. 특히 야간에 라이트가 없으면 엄청 위험합니다.
마트가시면 만원 안쪽으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꼭 라이트 + 후미등 + 헬멧은 착용하시길 바립니다.

접니다.. 한덩치 합니다... 미니벨로타면 곰간지 지대로 납니다. 183-95입니다. ^_^
빛 조절 실패 ㅠㅠ

이 날의 하이라이트... 족발...
연제 구청에서 하는 온천천 축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가격이 아주 착했습니다. ^_^

족발 만원 소주 2천원...
이렇게 두명이서 사내둘이 오붓하게 먹었습니다.
안주도 적당 술도 적당...
10분정도 관사까지 자전거를 끌고 거기서 커피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회사 맡은편에 있는 센텀스타 (더샵) 아파트.. 이런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ㅠㅠ 수영강을 지나면서 찍었습니다. 야간에 뽀대가 나더군요...
마천루정도는 아니어도 꽤 멋있었습니다.
신고
  • 저도 저런곳에 살고 싶습니다.
    같은 부산이라도 제가 살고 있는 영도랑...광안리 해운대는.ㅡㅜ

    • 영도 vs 광안리 = 광안리 win
      영도 vs 해운대 = 영도 명함 못내밈... 저도 영도에서 1년정도 거주 했었습니다... 남항동에요...
      솔직히 먹고 사는데 귀천이 어디있겠냐만 사람들이 만드는건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저는 대연동에 살고 있지만 광안리는 옆동네라고 우기고 싶고... 해운대가 보이는곳에 산다고 우기고 싶고...
      뭐 그냥 그렇다는 거죠.. ^^

  • 날씨도 따뜻해지고 이제 자전거를 꺼낼때가 되었군요. ^^

  • 이야~ 야간의 온천천 시민공원도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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