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범죄행각을 몰래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오늘 잠이 와서 누웠는데 장농밑의 서랍을 긁는 소리가 나길래 카메라로 촬영해서 찍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집 장롱은 아래와 같이 고양이들이 문을 못열도록 잠금장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손을 써서 서랍을 여네요틈이 틈이 1cm만 있어도 이놈들이 비집고 들어오네요 빈틈을 만들면 안되겠습니다. 또 틈을 메꿀수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겠군요...


화면이 어두운것은 방의 형광등은 끄고 거실에 있는 빛으로 촬영해서 그렇습니다.
불을 키면 놀래고 하는 작업을 멈출까봐... ㅎ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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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범죄자군요^^ㅋㅋ

    • 그래도 나름 골치입니다...
      잠금장치 사러 마트 가야겠네요...
      원래는 저게 냉장고 문열리지 않고 잡아주는건데... ㅎㅎ

  • 앙.. 너무 귀여워요~ 저도 첨엔 고양이가 옷장문 열고 들어가는거 믿지 않았은데.. 실제로 보고.. 헉! 놀라곤 했어요...

    • 특히 장롱같은 경우는 문까지 닫히기 때문에 냥이가 가출했는지 알고 몇시간 찾다가 장롱에서 튀어 나오면 안도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 냥이를 키우면서 한번쯤을 경험할 것들중 하나죠...ㅎㅎㅎ

  • 으하하 이런! 동영상을 자세히 보니 정말 귀여운 범죄자네요
    아우.. 어쩜 냥이들은 이리 머리가 좋은지 :)
    한가지에 집착하면 끝까지 정복하는 저 근성!

    • 아무래도 밑에 서랍까지 잠금장치를 따로 해야겠습니다. 특히 이서랍은 외출용 티셔츠를 넣는 자리인데... ㅎ

  • 스밀라도 문틈에 조금만 사이가 있어도 앞발로 여는 걸 보고 신기했는데
    서랍까지 열 생각은 못하더라고요. 프로채터님댁 고양이는 머리가 좋은가봐요^^

  • 제목만 보고.. 왠지 특종같았던 ㅋㅋㅋ
    근데 서랍안에서 뭐하나요? ㅎㅎ

  • 제목보고 처음에 놀랐습니다. ㅋㅋㅋ
    ^^

    • 앤더슨님 간만에 오셨군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쩝.. 낚시성 제목에 낚이셨군요...
      카테고리를 잘 확인하셔야지... ^_^

  • 제목보고 큰 사건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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