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Cat: 열두마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개발자의 일상과 이런저런 이야기들...

냥이 발톱깍는 동영상

와이프가 냥이들 발톱깍는걸 도촬 확대 해봤습니다.
요놈들은 머리가 커서 헤드락도 쉽게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흐흐

첫번째 타자는 저희집 대갈장군이자 꽃미남인 쿠로(애칭:쿠롱이)가 되겠습니다.
[고양이] - 꽃보다 쿠롱이? 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놈이 꽤 생겼습니다. ㅎㅎㅎ
머리도 큼지막하고 얼굴이며 발까락까지 이목구비가 뚜렸합니다... 허허
쿠롱아~ 난 니가 자랑스럽다.. 조금만 더 커라.. ㅋ


두번째 타자는 못생긴 동물에 등극한 봉팔이 입니다.

ps. 전에 포스팅으로 [고양이] - 머리가 너무 커 라는 제목으로 올렸는데 다음 티비팟 메인을 장식했습니다... 댓글을 보고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원래 가필드 종족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빨을 다뽑아서 주둥이가 들어간게 아니고 태어날때 부터 찡코입니다. 모르시면 댓글을 달지 마시고 가만히 있으시면 본전이라도 찾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크게 나와서 몸통을 가리게 된것은 카메라 렌즈를 바로 코 앞에서 들이대서 찍었기 때문이죠...

ps2. 아무리 봐도 진짜로 발톱 잘깍습니다... ㅎ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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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번째 냥이는, 표정이 『(멍-) 이거 뭐꼬』 인것같네요 ㅋㅋ

  • 와.. 너무 능숙하시게 슥삭슥삭 해치우시네요.
    프로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프로시군요 프로~~속도기 ㅎㄷㄷ 합니다~ㅋㅋㅋ
    쿠로는 즈이집 미로를 생각하게 하는 예쁜 터럭옷을 입었네요.ㅎㅎㅎㅎ
    저도 발톱 깎아줄때 저런 포즈로 꽉 잡고 있는데
    미로도 똑같은 소릴 내요...우우우우웅~~ 하면서 불만에 가득찬...
    그러나 성격이 좀 순한 편이라... 뭐라 말만 하지 몸부림은 덜 치더라고요.
    그래도 꼭 나오는 말은...'스~~읏!' 하고 '가만 있어~!'
    전정말..저 동영상에 나오는 음성이 제 음성인줄 알았다니까요..ㅋㅋㅋ
    아 그리고 티비팟에 등극하셨었군요;
    악플에 마음상해하지 마세요 결국은 패턴이란게 이런거죠 뭐.
    1. 부럽다.
    2. 질투난다.
    3. 동물학대로 몰자.
    대략 그렇더라고요~

    • 사실 진짜속도는 카메라보다 2배는 빠릅니다..
      카메라로 촛점이 잘 안잡혀서... 천천히 하라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자르다가 날샌다고.. ㅠㅠ

  • 기억에 남네요 헤드락한다..ㅋㅋㅋ 그런 무서운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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